| 주소 |
전남 무안군 청계면 상마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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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래 유형 |
매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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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---|---|---|---|
| 매물 종류 |
개발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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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매 |
20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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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토지합계 면적 |
22,247㎡
6,730평
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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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지수 |
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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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요약
IC·공항·국도 직결, 계획관리·임야·준보전산지 혼재 구조를 갖춘
호남권 드문 “전략형 개발 후보지”
전남 무안군 청계면 상마리 일대에 위치한
총 22,247㎡(6,729) 규모의 대형 토지 매물이 개발부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
이 부지는 단순한 계획관리 토지가 아니라,
약 5,000 규모가 계획관리지역·임야·준보전산지가 혼재된 형태로
규제와 개발 가능 폭이 동시에 존재하는,
디벨로퍼·제조기업·물류기업 모두가 선호하는 “개발 확장성 높은 복합형 구역”입니다.
본 물건의 핵심 가치는
IC 접근성 + 공항 직결성 + 평탄지 구성 + 개발 가능 지역의 실제적 확보 면적으로 결정됩니다.
2. 토지 구성
총합: 22,247㎡ (6,729)
아래 면적 중 약 5,000이 계획관리지역 + 임야 + 준보전산지가 혼재된 개발가능 영역입니다.
3산 9 → 9,177㎡ (2,776)
3산 2 → 7,904㎡ (2,390)
3산 3 → 430㎡ (130)
227-1 → 84㎡ (25)
234 → 1,699㎡ (514)
235-1 → 196㎡ (59)
235-5 → 2,213㎡ (669)
3. 핵심 정리
전체 면적 6,740 중,
약 5,000이 개발 주도 영역(계획관리 + 준보전산지 + 임야 혼재)이며,
나머지 면적은 부지 조성·공정 배치·주차장·야적장 등 보조 공간 활용이 가능합니다.
1) 임야·준보전산지 분석 — 개발 가능·제한 요소를
일반적인 부지 평가에서는 임야·준보전산지를 단순히 불리 요소로 인식하지만,
개발 실무에서는 개발 비용 및 부지 조성 전략을 결정하는 핵심 스펙입니다.
① 준보전산지 → 개발 제한이 아닌 “조건부 허용” 구역
준보전산지는 보전산지와 달리
공장·창고·물류시설·지식산업형 건축물 등
용도 변경 및 건축 가능성이 높은 지역입니다.
특히
도로 접근성
기존 마을단위 기반시설 존재
경사도
벌목 환경성 영향
등 조건이 충족되면 공장·물류센터 형태 개발 가능 사례가 매우 많습니다.
② 임야 포함 → 개발이 불가가 아니라 ‘조성 전략의 선택 문제’
임야는 절토·성토·정지·조림비 등이 발생하므로
개발 CAPEX 산정 요소이지,
“불가능 영역”이 아닙니다.
본 부지는 IC 10~15분 공항 진입도로와 직결되는 구조 때문에
임야 포함 부지도 충분한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개발형 토지로 분류됩니다.
4. 입지 분석
서해안 물류축 + 공항축 + 지역권 교통축의 ‘삼각축 골든 포인트’
무안 IC 10~15분
약 5.5~7km 거리
→ 호남권 전역 Time-to-Market 최적화
영산로(국도1호선)와 직접 연결
목포·무안·영암·신안·함평 주요 산업벨트 연동
지방도 815호선 → 무안국제공항 진입도로 직결
→ 항공물류·특송·수출입 기반 산업에 매우 유리
5. 매각 조건
희망가: 20억
약 6,729 규모의 개발 가능 혼합형 토지로,
지역 내 비교 매물 대비
가격경쟁력·입지경쟁력 모두 높은 Rare Item(희소 물건)입니다.
중복으로 체크된 매물 없어
등록 가능한 주소 또는 호실 입니다